함수 스택 프레임

function solution(n){
    function DFS(L){
        if(L==0) return;
        else{
            console.log(L); 
            DFS(L-1);
        }
    }
    DFS(n);
}

//
3
2
1

solution(3);

function solution(n){
    function DFS(L){
        if(L==0) return;
        else{
            DFS(L-1);
            console.log(L); 
        }
    }
    DFS(n);
}

solution(3);

//
1
2
3

 

위 두 함수의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함수 스택 프레임을 알아보았다.

 

출처 : https://www.tcpschool.com/c/c_memory_stackframe

 

일반적으로 재귀 함수, 콜백 함수, 비동기 작업 시 발생하게 되는데 함수가 LIFO방식의 스택에 쌓이게 된다.

이때 지역 변수, 복귀 주소, 매개변수가 저장된다. 

 

출처 : https://www.tcpschool.com/c/c_memory_stackframe

 

가장 마지막 함수까지 호출 후 복귀 주소로 이동하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저장된 데이터가 제일 먼저 인출된다.

 

function solution(n){
    function DFS(L){
        if(L==0) return;
        else{  
            DFS(L-1);
            console.log(L);
        }
    }
    DFS(n);
}

solution(3);

//
1
2
3

 

위 함수로 예를 들면 호출 이후에 console.log를 작성하였으므로

DFS(3) - DFS(2) - DFS(1) 순서로 스택에 쌓이고

DFS(1) - DFS(2) - DFS(3) 순서로 인출된다.

 

참고 페이지 : https://www.tcpschool.com/c/c_memory_stackfram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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